본문 바로가기

명리잡설

일간별 식상의 의미 표현력

토일간은 실리적인 언변(금)으로
내가 편안함(수)을 얻으려 한다.

그래서 토일간은 대체적으로 쓸대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수일간은 인간적인 표현(목)을 하여
나를 알리려(화) 한다.

그래서 수일간은 대체적으로 잡담을 통해
내가 유명해 지려한다.

금일간은 편안한 말(수)을 해서
내가 인간적임(목)을 보여주려 한다.

그래서 금일간은 대체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화일간은 함께하자(토)는 말을 해서
내가 실리(금)를 얻으려 한다.

그래서 화일간은 대체적으로 실리지향적
언변을 쓴다.

목일간은 나를 알리는 말(화)을 하여
조직적인 그룹(토)을 만드려 한다.

그래서 목일간은 대체적으로 화려한 언변으로
카페나 조직을 만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