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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연샘 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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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한 사주 이태석 신부(유월 경신일주) 임인년 기유월 경신일주 울지마 톤즈 주인공 고이태석 금왕지절 양인격이라 의학 전공 년에 인목 투출되 청한 기운 있다. 젊은 시절 수대운이라 금생수생목 으로 인목을 향해 달려감 그래서 국내 의사 길 버리고 아프리카로 건너가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평생 바침 그는 부의 욕망도 없었고 명예의 삶도 아니었으며 가난한 나라에서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았다. 이것이 청한 사주의 그림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 사주 축월 임술일주 신사년 신축월 을사시 임술일주 겨울에 가장 추울 때 태어남 신축월주 소심하나 물질 집착 강하고 속을 모르며 그 축적된 힘을 바탕으로 다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이 강하다. 원래 신사간지는 여름의 신사일때 재간이 있고 물질 이해타산이 강한 글자이나 신사년지라 약간 가볍고 작은 재물 느낌이다 (신금 인성 사화 재성) 그러한 신사가 축월에 태어나 음양의 조화를 이루니 무게감이 생겼다.그래서 작은 재물이 아니라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되고 사화가 축월에 용신이라 큰 재물적 성취가 인성인 특허 이권으로 나타나게 된다. 사중 무토가 관성 암장이라 자신의 회사가 되는데 큰 가치로 거듭난다. 임술일주는 원래 늦가을의 수렴 글자이고 살기를 가지나 축월에 이르니 살기가 퇴색되어 차분해짐. 임수가 목을 생하여 기운이 정체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