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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연샘 실관

청한 사주 이태석 신부(유월 경신일주)


임인년 기유월 경신일주

울지마 톤즈 주인공 고이태석

금왕지절 양인격이라 의학 전공

년에 인목 투출되 청한 기운 있다.

젊은 시절 수대운이라 금생수생목

으로 인목을 향해 달려감

그래서 국내 의사 길 버리고 아프리카로

건너가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평생 바침

그는 부의 욕망도 없었고 명예의 삶도

아니었으며 가난한 나라에서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았다.

이것이 청한 사주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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